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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요가 '본디요가' 월요가 자격과정 오픈!
[생활치유신문=온라인 뉴스팀]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본디요가에서 7월17일 월요가 자격과정을 개강한다.광양 본디요가에서 개강하는 월요가는 테라피월을 활용해 수련하는 요가로 도구의 사용으로 맞춤 수련처럼 내 몸에 맞게 부담 없이, 그리고 쉽게 아사나를 이루고 그 효과를 온전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월요가는 테라피 요가로서, 도구로 요가를 수련자에게 맞추는 아헹가 요가를 기반으로 탄생되었다. 현대의학과 물리치료, 심리학 등을 함께 접목하여 현대적으로 발전된 프로그램이 월요가다.월벨트(로프)와 단단히 고정된 월(Wall)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손쉽게 척추 사이에 공간을 확보해 준다. 하루 종일 중력으로 눌린 척추의 마디마디를 늘려줌에 따라 척추의 유연성 개선과 척추 건강에 도움이 된다.벽과 바닥 두 면을 사용한 요가 자세로 거북목, 골반 교정 등 틀어진 체형을 바르게 교정하는데 효과적이다.광양 본디요가의 전혜린 원장은 "월요가는 초보자, 숙련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근력,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다"며 "거북목, 디스크 등 교정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월요가 하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양 요가 중마동 본디요가는 교정 요가인 월요가와 함께 싱잉볼, 아로마 테라피로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아쉬탕가, 하타, 빈야사와 같은 전통 요가와 인사이드 플로우, 플라잉과 같은 현대 요가 모두를 접할 수 있는 요가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에 개강하는 월요가 자격과정 등록 시 테라피월요가 수업 6개월 무료 수강, 교재 제공 및 월 기능 해부학 강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월요가 자격과정 교육이 끝난 후 아로마 오일과 함께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이완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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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 RYTK300+ 요가지도자과정 개강
[생활치유신문=온라인 뉴스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신해운대역 인근에 위치한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에서 7월 8일 토요일과 7월 12일 수요일 RYTK300+ 요가 강사 자격과정을 개강한다.RYTK300+ 요가 강사 자격과정은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6개월간의 교육이 모두 종료된 후 정기검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부산 해운대구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의 요가 지도자 수업은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중반은 7월 12일 수요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개월 동안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주말반은 7월 8일 토요일에 개강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치유요가협회의 공인 교육관인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에서는 이번 RYTK300+ 요가지도자 자격과정을 등록하는 수강생들에게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1년 동안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과 오는 30일까지 등록할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RYTK300+ 요가 강사 자격과정을 등록할 수 있는 특례를 제공한다. 그리고 우수한 성적으로 자격증 취득 시 센터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하고 있다.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의 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에서는 아사나뿐만 아니라 요가의 역사부터 베다, 우파니샤드, 요가수트라, 샹키아 철학, 탄트라, 바가바드기타, 인도 사상사, 아류르베다와 요가 등 다양한 요가 철학들을 전문 교수진들의 수업을 통해 교육되고 있다.또한 하타요가미세신체론, 시퀀스 구성법, 요가 정화법, 반다, 요가 해부학, 아사나 분석과 처방, 수업 티칭 스킬 등 요가 지도자라면 알아야 하는 실전에 필요한 지식도 요가 전문 교육 위원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명상, 호흡법, 정화행법을 통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추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오는 7월 8일(주말반, 토요일)과 7월 12일(평일반, 수요일)에 각각 개강하는 바디테라피 요가&필라테스의 RYTK300+ 요가강사 자격과정에 대한 문의는 051-702-9155로 하면 된다.